[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내 글램핑 시설을 1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심원면 두어1길에 위치한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8년 준공 이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8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군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 군은 직영 전환 이후 기존 민간위탁 운영자가 설치·운영하던 글램핑 시설을 매입하고,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개장하는 글램핑 시설은 총 9동 규모로 이용요금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기준 주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18[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조 활동을 처음 접하는 일반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탐조...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10[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갯벌에서 동죽을 직접 캐보는 조개캐기 체험부터 풍천장어 무료 시식까지 다양한 프로그...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8[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6 고창갯벌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고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빈예서와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
주요행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6[고창뉴스]고창군이 6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청다리도요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이름처럼 초록빛이 감도는 긴 다리가 특징인 이동성 물새다. 러시아 사할린 북동부 일대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이동 철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을 위해 수많은 도요·물떼새가 북상하는 초여름인 6월에도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는 점은 주목된다. 이는 계절 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01[고창뉴스]고창군이 최근 열린 ‘고창 갯벌염전지키기 시민연대’의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반대 집회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지역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연대 측이 제기한 ‘고창 갯벌 파괴’ 주장에 대해 “사업 부지에 고창 갯벌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의 가치를 보존하는 것을 전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적 절차도 충실히 이행...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18[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활용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Co-creation)’를 개최하고, 4월 2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4.22[고창뉴스]고창군이 4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꼬마물떼새(학명 Charadrius dubius)를 선정하고, 봄철 철새 번식기에 맞춘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섰다. 꼬마물떼새는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 뒤 번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고창갯벌과 인근 하구의 모래톱과 자갈밭에서 주로 관찰된다. 몸길이 약 16㎝의 작은 체구에 검은 가슴 띠와 선명한 노란 눈테가 특징으로, 다른 물떼새와 쉽게 구별된다. 특히 갯벌을 빠르게 오가며 먹이를 찾는 행동이 특징이며, 번식기에는 땅 위 오목한 곳에 알을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1[고창뉴스]심원면(면장 유정현)은 27일 관내 주요관광지와 해안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심원면 주민행복센터 직원들과 자율방범심원지대 등 4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체험장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동일 자율방범심원지대장은 “주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심원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세계자연유산...
읍면소식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30[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고창군은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25[고창뉴스]전북자치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갯벌의 생태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 구축을 위해 총 432억 원 규모의 종합 보전·복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보호구역 관리부터 식생 복원, 철새 서식지 조성, 세계유산 관리 거점 구축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갯벌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연안 습지보호지역인 고창 갯벌과 부안 줄포만 일대 69.5㎢를 대상으로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연간 약 3억...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10[고창뉴스]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선명한 검은 띠가 나타난다.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으며,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하는 흰물떼새는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번...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종으로,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2[고창뉴스]고창군은 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학명 Calidris alpina)를 선정하고, 철새의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민물도요는 회갈색 깃털을 가진 소형 도요새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습성이 특징이다. 번식기에는 몸 깃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배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 다른 도요새와 쉽게 구별된다. 아래로 살짝 굽은 부리를 이용해 갯벌을 찔러 갯지렁이와 작은 조개, 갑각류 등을 먹으며 갯벌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민물도요는 러시아와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02'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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