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산단 재검토·송전탑 반대 전국 대행진’ 고창·정읍·부안 참가자 일동과 고창·정읍·부안지역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대책위 등은 3일 오전 고창군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수도권의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장거리 송전망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행진은 지난 7월 30일 전남 해남에서 출발해 용인을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국가 전력망 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
탑뉴스 고창뉴스2026. 08.03[고창뉴스]고창군이 8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개꿩'을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이동경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선다. 고창군은 3일 8월의 대표적인 고창갯벌 조류로 ‘개꿩(학명 Pluvialis squatarola)’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꿩은 북극권에 위치한 러시아와 북미 툰드라 지역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철새다. 우리나라에서는 봄과 가을 이동 시기에 관찰되며, 고창갯벌에서도 장거리 이동에 필요한 먹이를 섭취하고 휴식을...
탑뉴스 고창뉴스2026. 08.03[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유산 국제회의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유산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정책 등을 결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다....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7.20[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탐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7.16[고창뉴스]고즈넉한 고창읍성의 정취를 품은 한옥호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영화까지 즐기는 낭만 글램핑, 원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운곡습지에서 힐링하는 유스호스텔. 모든게 다 있는 고창에서 올 여름 '힐링' 하세요. 고창군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명품 숙박시설을 직영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2천만 시대'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읍성 한옥마을과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글램핑시설의 민간위탁을 마무리하고 군 직영 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여기에 운...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7.03[고창뉴스]고창군은 7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저어새(학명 Platalea minor)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저어새는 검은 얼굴과 숟가락 모양의 부리가 특징인 물새로, 국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종이다. 특히 번식기에는 머리 뒤로 노란 장식깃이 자라 우아한 모습을 보여준다. 갯벌에서는 부리를 좌우로 흔들며 먹이를 찾는 독특한 행동을 관찰할 수 있다. 숟가락 모양의 부리로 물속을 저어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 것이 저어새의 대표적인 생태적 특징이다. 고창갯벌은 저어새의 번식지와 월동지를 연결하는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7.01[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갯벌 오토캠핑장 내 글램핑 시설을 19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심원면 두어1길에 위치한 고창갯벌 오토캠핑장은 지난 2018년 준공 이후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지난해 8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군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 군은 직영 전환 이후 기존 민간위탁 운영자가 설치·운영하던 글램핑 시설을 매입하고,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마무리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개장하는 글램핑 시설은 총 9동 규모로 이용요금은 여름 성수기인 7~8월 기준 주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18[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탐조 활동을 처음 접하는 일반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탐조...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10[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창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심원면 만돌갯벌체험학습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고창갯벌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갯벌에서 동죽을 직접 캐보는 조개캐기 체험부터 풍천장어 무료 시식까지 다양한 프로그...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8[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26 고창갯벌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고창군은 5일 오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객들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가수 빈예서와 장혜리, 농수로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
주요행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6[고창뉴스]고창군이 6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청다리도요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이름처럼 초록빛이 감도는 긴 다리가 특징인 이동성 물새다. 러시아 사할린 북동부 일대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이동 철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을 위해 수많은 도요·물떼새가 북상하는 초여름인 6월에도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는 점은 주목된다. 이는 계절 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01[고창뉴스]고창군이 최근 열린 ‘고창 갯벌염전지키기 시민연대’의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반대 집회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지역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시민연대 측이 제기한 ‘고창 갯벌 파괴’ 주장에 대해 “사업 부지에 고창 갯벌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의 가치를 보존하는 것을 전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적 절차도 충실히 이행...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18[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활용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고창갯벌 청년캠프'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고창갯벌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일원에서 ‘고창갯벌 청년캠프(Co-creation)’를 개최하고, 4월 24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캠프는 청년 주도의 기획과 참여를 통해 고창갯벌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생태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회차 캠프는 청년 활동...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4.22[고창뉴스]고창군이 4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꼬마물떼새(학명 Charadrius dubius)를 선정하고, 봄철 철새 번식기에 맞춘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섰다. 꼬마물떼새는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 뒤 번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고창갯벌과 인근 하구의 모래톱과 자갈밭에서 주로 관찰된다. 몸길이 약 16㎝의 작은 체구에 검은 가슴 띠와 선명한 노란 눈테가 특징으로, 다른 물떼새와 쉽게 구별된다. 특히 갯벌을 빠르게 오가며 먹이를 찾는 행동이 특징이며, 번식기에는 땅 위 오목한 곳에 알을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1강호항공고 김하은 학생, 한국은행 최종 합격…맞춤형 취업교육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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