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창문화도시홍보관 ‘안녕 라운지’(고창문화의전당 앞)에서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마음은 녹두밭’을 운영한다. |
이번 행사는 고창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녹두를 활용해 개발된 디저트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녹두가 건네는 달콤한 마음처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치유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고창의 대표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제작한 디저트 상품 ‘고창_돌의 시간’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카라멜 ‘달숨: Sweet Pause’를 만나볼 수 있다.
![]() |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창문화도시홍보관 ‘안녕 라운지’(고창문화의전당 앞)에서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마음은 녹두밭’을 운영한다. |
‘고창_돌의 시간’은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과 고창읍성의 이야기를 담아낸 녹두 마들렌과 쿠키로 구성됐으며, ‘달숨: Sweet Pause’는 고창 녹두와 새싹보리를 활용해 만든 수제 카라멜로 달콤한 휴식의 의미를 담아냈다.
방문객들은 디저트를 맛보며 고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먹거리를 매개로 한 치유문화의 가치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맞이차가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회전판 이벤트를 통해 녹두 열쇠고리와 녹두 화분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녹두장군 전봉준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녹두라는 지역 자원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치유문화와 식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특화모델을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9 (금)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