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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군 공무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제16회 전북시군연맹 노사한마음대회가 12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연맹 제공) |
이번 행사는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재선)이 주최하고 고창군과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군산·익산·정읍·김제·완주·진안·임실·고창 등 전북 8개 시·군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단체장, 조합원,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노사 간 상생과 협력, 공직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축하공연, 한마음 경기,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선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축사를 통해 “전북의 최일선에서 도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군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직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조합원 간 우애와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9 (금)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