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공음면 직원들,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2026.06.19 (금)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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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공음면 직원들,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김애숙 면장 등 직원 10여명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위해 현장 지원

공음면 주민행복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17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암리 김형준 씨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 주민행복센터 직원들이 본격적인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공음면 직원들은 18일 공음면 두암리의 한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을 지원하며 적기 수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블루베리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 김형준 씨는 “수확철에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공음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음면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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