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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해리면에 따르면 양심냉장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1병 이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해리농협 앞 버스정류장은 평소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해리면은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냉장고 내 생수 공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리면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