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소응포 봉수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고창군은 26일 고창신재효판소리공원 체험관에서 ‘고창 소응포 봉수(高敞 所應浦 烽燧)’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창 소응포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보존’을 주제로, 지난해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고 사적 지정의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에 위치한 소응포 봉수는 여수 방답진에서 서울 목멱산으로 이어지는 제5거 직봉 노선의 26번째 봉수로, 조선시대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3.27고창군이 25~26일 이틀간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마을별 사례발표 및 치유정신정립 정책 컨퍼런스’와 ‘2021년 문화이슈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고창문화관광재단과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고창문화연구회가 주관해 지역주민들과 지역 출신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마을과 일상 속 치유문화원형을 발굴하고 치유정신을 정립하고자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총 6개 유형의 마을별 치유문화 사례발표와 5개의 다양한 문화이슈를 주제로 진행됐다. ‘마을별 사례발표 및 치유정신정립 정책컨퍼런스’에서는 △고창 치유문화의 원류 고인돌의 별자리와 달빛 기행(이병열 고창문화연구회 사무국장) △치유문화공유자원과 물품의 조사와 활용(이선주 엄마의 북꽃놀이 대표) △무장 조치마을의 마음치유사업(정묘녀 조치마을 이장) △고창 성두...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9.27고창군이 주최하고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고창 마한고분군 사적(확대)지정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24일 오후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고창 봉덕리고분군의 가치를 더욱 드러내고, 사적 확대지정의 현안 해결방안 모색과 장기적으로 고창 마한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역사 고고학계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을 비롯해 많은 수의 마한 분구묘와 집자리 등이 산재해 있는 한반도 고대문화의 중심지다. 그 중에서도 총 4기로 이뤄진 고창 봉덕리 고분군은 2009년 1호분 발굴조사에서 돌방무덤을 비롯해 옹관과 석곽 등이 확인됐다. 특히 금동신발과 중국제청자, 금귀걸이 등 수준 높은 유물이 출토돼 5세기 무렵 고창마한의 모로비리국의 위상을 한 눈에 보여줄 수 ...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6.25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12월22일까지 고창고인돌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9 조선무기 특별전, 비격진천뢰’ 전시회를 개최한다. 비격진천뢰는 무쇠의 탄환 속에 화약과 쇳조각을 넣고 폭발시간 조절장치(타이머)까지 갖춘 조선시대 독창적인 최첨단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비밀병기’, ‘귀신폭탄’, ‘시한폭탄’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에선 서울 창경궁 발견품으로 추정되는 보물 제860호 등 총 5점만 전해지다가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사적 제346호) 발굴조사에서 11점이 무더기로 출토돼 학계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고창군은 올해 초부터 (재)호남문화재연구원, 국립진주박물관(임진왜란 전문박물관)과 함께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에 대한 보존처리와 과학적 분석을 진행하며 특별전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고창군의 ...
탑뉴스 고창뉴스2019. 10.21고창군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본격적인 보존처리 과정에 들어갔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비격진천뢰 11점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외부에 덧씌워진 흙과 녹물 등 이물질 제거작업 및 CT촬영, 산업용 감마레이촬영 등 비파괴검사를 통해 포탄 내부구조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비격진천뢰’는 창경궁에 보존돼 전해진 1점이 보물 제860호로 지정됐고, 전국적으로 5점만이 전해지는 매우 귀한 전쟁사 유물이다. 고창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기초적인 보존처리가 일단락되는 오는 7월과 10월께 각각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하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별전시는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중심으로 이를 발사하는 중완구 등 임진왜란 당시 무기들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임진왜란과 비격진천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4.22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조선시대 최초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가 임진왜란 특성화 박물관인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보존처리와 연구를 진행한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무장현 관아 발굴을 전담하고 있는 호남문화재연구원과 진주국립박물관이 ‘비격진천뢰’의 연구와 보존·전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2005년부터 고창 무장현 관아 발굴 관련 연차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유적의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발굴을 담당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이번 조사에서 군사시설 터를 확인했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1.04'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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