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국내 최고의 생태·철새 전문가들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 국립기관을 유치해 고창 갯벌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창군은 27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 기념해 국내 최고의 환경·생태학자들을 초청해 ‘고창갯벌 생태계 보존과활용’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김형섭 군산대 전북씨그랜트센터장은 “고창갯벌은 194종의 저서규조류를 비롯해 서해 고유종인 범게 등 희귀생물의 서식처 기능과 전국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바지락 등 수산물이 생산지로서의 가치를...
탑뉴스 고창뉴스2022. 09.28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인 고창군 인천강 하구습지가 환경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은 고창군 아산면과 심원면 일대의 고창 인천강 하구습지(면적 72만2000㎡)를 습지보전법 제8조의 규정에 의해 25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2018년 10월24일자로 지정·고시했다. 고창 인천강 하구습지는 자연원형이 잘 보전된 서해안 열린 하구로써 멸종위기생물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며 연안(갯벌)-하구(인천강)-육상(운곡습지) 생태계를 연결하는 국내 첫 모범사례(습지 생태축)이다. 기존 습지보호지역인 고창갯벌(해양수산부)과 운곡습지(환경부)를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으로 연안과 내륙의 생태계를 연결하는 국내 첫 모범사례(습지생태축)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이 살고 있다. 서식 생물종은 멸종위기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10.23국내 최초로 내륙-하구-연안을 연결하는 습지생태벨트를 구축한다. 군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인천강 하구역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주무부처인 환경부를 상대로 인천강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고시를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인천강하구 보호지역 지정범위는 고창천과 주진천 합류지점에서 연안(갯벌)까지 약1.971㎢로 아산면 반암리, 심원면 용기리, 부안면 선운리 일원이다. 인천강하구 지역은 특히 기존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운곡습지와 고창갯벌을 생태적으로 연결하는 전이지역으로 노랑부리백로(1급), 검은머리물떼새(2급) 등 10종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총 754종의 생물종이 서식하는 내륙과 연안을 연결하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을 위한 중요한 생태통로다. 그동안 군은 올해 3월 인천강하구역 국가습지보호지역을 지정받기...
자치행정 고창뉴스2017. 10.18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해양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심원면 만돌 일원 폐축제식 양식장에 ‘친환경 고창갯벌생태계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고창갯벌의 생태환경 복원과 어항·해수욕장·해안가를 연계하는 1차 복원사업에는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약 71억원이 투입됐다. 이어 올해부터 군은 해양수산부 갯벌생태자원화 종합계획에 2차 갯벌복원사업을 반영시켜 2021년까지 5년간 70억원을 들여 심원면 공유수면 일원에 해수유통을 통한 염습지 기능개선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복원된 부지 중 40㏊(약 12만평)면적에 2019년까지 총 35억원을 투입해 갈대군락지, 염생식물군락지, 칠면초군락지 등을 유형별로 복원하면서 염생식물 천이, 철새 등 조류쉼터, 먹이활동 공간, 저서동물 서식처로써의 기능을 ...
탑뉴스 고창뉴스2017. 08.08'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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