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6·25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하는 합동위령제를 열고 아픔의 역사를 되새겼다. 고창군은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에서 심덕섭 군수, 조민규 의장, 태기준 고창경찰서장과 유가족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제76주기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위령제는 극한 이념과 갈등속에서 오랜 세월 말하지 못했던 무고한 양민 희생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넋을 위로하며 유가족들의 슬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6고창군이 14일 오전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1700여명의 양민을 기리기 위해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 앞에서 ‘6·25 양민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진행했다. 전북도의회의 ‘6·25 양민학살진상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전쟁(6·25 전쟁) 당시 고창에서는 군경에 의해 362명, 좌익세력 및 아군에 의해 128명 등 1700여명의 민간인이 희생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7개 지역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고인들의 넋을 위로하고, 숨겨진 진실과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고인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동시에 이념 ...
주요행사 고창뉴스2025. 04.14고창군이 12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 광장에서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74주기 6·25양민희생자 위령제를 지냈다. 위령제는 6·25양민희생자 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장,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추념사, 추도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공음면 선동리에 건립된 6·25양민희생자 위령탑은 고창군 7개 지역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고인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2007년 4월 5일 건립됐다. '고창 11사단 사건'으로 불리는 공음면 양민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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