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 해리천 일원이 멸종위기종 황새들의 대표적인 겨울 서식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은 9일, 해리천 일원에서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새 80여 마리가 월동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고창 해리천이 황새들의 핵심 월동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는 60여 마리, 2023년에는 67여 마리의 황새가 관찰된 바 있으며, 최근 몇 년간 개체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황새는 예로부터 길조(吉...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09[고창뉴스]고창군이 1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황새는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조류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키가 1m가 넘는 큰 체구에 붉은 다리, 검은 부리,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새의 존재 자체가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황새...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03고창군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황새 4마리의 이름이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확정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 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
탑뉴스 고창뉴스2024. 08.21고창군이 고창갯벌 천연기념물 서식처 보존관리를 위해 주요철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갯벌은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종의 철새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전국의 탐조전문가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접근이 쉬운 만큼 인위적 환경에도 쉽게 노출돼 철새 서식지의 훼손과 철새 개체 수 감소 등의 우려가 커져왔다. 이에 고창군은 방문객들이 자연환경에 관섭하지 않고 철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류관찰대를 정비하고 접근 방지 펜스를 설치했...
탑뉴스 고창뉴스2024. 04.18'고창군 길조(吉鳥) 천연기념물 황새 가족…찬란이·행복이·활력이.' 전북 고창에서 자연부화로 태어난 천연기념물 아기황새 3마리의 이름이 '찬란이·행복이·활력이'로 결정됐다. 25일 고창군은 고창 아기황새 3마리 군민 명칭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황새 이름공모는 고창에서 태어난 황새의 이름을 지역과 연관된 단어로 정해,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6월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3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
탑뉴스 고창뉴스2023. 08.28희귀 조류를 관찰하는 ‘2022 고창갯벌 빅버드 레이스(Big Bird Race)’가 8월 26∼28일 고창 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 네이처링, (재)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0개 팀, 100여 명이 참석해 조류 탐사 활동을 벌인다. 고창갯벌은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로, 지난해 7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또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
주요행사 고창뉴스2022. 08.01천연기념물(20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로 지정된 먹황새가 고창에서 발견됐다. 고창군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에서 천연기념물인 먹황새가 목격됐다고 11일 밝혔다. 먹황새는 고창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종으로서 이번 발견이 처음이다. 먹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며 넓은 논이나 강가 혹은 늪에서 먹이를 찾는다. 단독 혹은 한 쌍씩 행동하며 큰 나뭇가지나 바위 절벽에서 번식한다. 국내에는 과거 안동지방에서 소수가 번식했던 기록이 있으나 지금은 번식하지 않는다. 해외에는 동아시아 일대와 남...
문화관광 고창뉴스2022. 07.11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가 둥지를 틀고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물떼새의 둥지 2개와 산란이 관찰됐고, 암수로 추정되는 검은머리물떼새 5쌍이 둥지 주변을 경계하는 것이 목격됐다. 고창군은 검은머리물떼새 가족의 안전한 번식과 서식지 훼손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의 NT(준위협)등급 취약종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서해안의 일부 섬이...
문화관광 고창뉴스2022. 04.20고창군이 천연기념물 황새가 산란할 수 있는 인공 둥지탑을 세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황새(천연기념물 199호,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 1급)의 서식지 보호와 산란을 돕기 위한 인공 둥지탑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다. 군은 둥지탑 설치를 위해 올초 충남 예산군 황새공원의 김수경 박사 자문을 받아 황새가 산란할 수 있는 최적지인 아산면 반암리, 부안면 봉암리, 해리면 금평리 3곳을 선정하고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이곳에 13m 높이의 인공둥지를 설치했다. 고창군에선 해마다 10여...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7.07고창군 해안가와 갯벌 곳곳에서 겨울 진객 천연기념물 황새 무리가 목격돼 화제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겨울철새 황새는 예년 겨울에는 고창서 10여 마리가 발견된 적은 있지만, 올해처럼 60여 마리가 무리로 목격된 것은 처음이다. 예로부터 황새는 한반도에 고루 분포하며 우리 민족의 사계절과 더불어 살아온 텃새로 복과 건강을 가져다주는 길조로 여겨왔다. 하지만 무분별한 수렵과 환경오염에 따라 현재는 세계적으로 3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아 국제자연보호연맹에 세계적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돼 있다. 국내에서도 천연기념물199호와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황새 무리 출현에 대해 지역 자연생태의 완벽함을 보여주고, 생태계 멸종위기종의 최적의 서식환경을 갖추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황새들이 특히...
탑뉴스 고창뉴스2021. 01.14'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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