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정부 승인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이는 1988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국가 차원의 도전이 본격화됐다는 의미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 공식 심의 단계에 진입했음을 뜻한다. 신청서에는 203...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2.19[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가 경제성과 국민 지지를 동시에 확보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섰다. 전북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B/C가 1 이상이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약 10개월간 진행한 법정 절차로,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공식 관문을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약 6조9000억 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26[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전북자치도는 23일 오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고창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석해 체육 인프라 확충, 농생명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고창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행사에 앞서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를...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1.23[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그간의 도전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으로‘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3년간의 도전이 성과로 이어진 만큼, 이제 그 결실을 도민의 삶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광역교통관리특별법 개정,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피지컬...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05[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30일 2026년 도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신년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선정했다. 도민과 '함께'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여민유지'는 맹자(孟子) 등문공 하편에 등장하는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道)를 행한다"는 구절에서 비롯됐다. 정치란 백성이 공감하고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길을 함께 걷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자성어의 휘호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윤점용 집행위원장(호암)이 맡아 전북의 도약을 표현했다. 이번 '여민유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31[고창뉴스]고창군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결산하며 새해 체육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고창군체육회(회장 오철환)는 2일 오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 김성수ㆍ김만기 도의원, 성경찬 전북체육회 상임부회장, 14개 읍면체육회장, 종목별체육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로패 수여, 축사, 영상시청 순으로 진행했고 2025년 고창군체육을 정리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3[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행사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섰다. 민선 8기 들어 펼쳐진 도전이 결실을 맺으며, 전북의 저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것이다. 2일 전북자치도는 지난 2월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전주가 서울을 49대 11로 제치고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됐다. 88올림픽을 개최했던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압도한 순간, 전북은 국내외에 존재를 확실히 알렸다. “서울과 전북의 대결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라던 초기 회의론은 완전히 뒤집혔다. 전북의 승리 비결은 IOC가 추구하는 새로...
도정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국호남향우총연합회 정기 총회 및 화합한마당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최순모 전국호남향우총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가 보유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올림픽 유치 홍보와 지지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우회 주요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국내외 여론 조성 및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호남 향...
도정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23[고창뉴스]전북자치도가 도민 삶의 실질적 변화와 미래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0조 9,77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492억원(2.3%) 증가한 것으로 정책 실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산업·정주·복지 전 분야에서 체감 성과를 만드는 데 재정의 방점을 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라는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 산업 생태계 강화, 정주 기반 확대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재원을 집...
자치행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11[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의원(고창1)이 10일 열린 제423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추진 방식이 지나치게 홍보 중심 행정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올해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예산 118억 원 중 약 절반인 58억 원이 홍보·광고비로 편성되었지만, 2025년 9월말 기준, 실제 집행률은 30%에 못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 집행 부진으로 제3회 추경에서 40억 원 이상이 감액될 예정이며, 이 중 80%가 홍보 및 국외 활동 관련 예산이다.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10[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전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과 관련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지역 사회와 시민단체들이 재검증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윤 의원은 9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를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 사실인지, 또 대한체육회와 전북이 제출한 ‘전국 10개 지자체 연대 유치 계획’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치의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29[고창뉴스]'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자치도의 비전이 서울올림픽 정신을 계승하며 전국으로 확산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올림픽 유치단, 대한체육회장, 정부 관계자, 체육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988년 서울올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로 마련...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17[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국회 단계로 넘어간 만큼, 신규사업 확보와 핵심 현안 반영을 통해 지역발전 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박지원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문대림 대변인, 한민수 비서실...
정치의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16[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문화관광 분과회의’를 열고, 올림픽을 계기로 전북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일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예술계, 관광 분야, 학계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전북이 지닌 전통문화와 음식, 관광 자원을 국제무대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전북 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범도민 참여와 홍보 캠페인 등 핵심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대규모 국제...
도정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05군산(새만금)과 전남 무안(목포)을 연결하는 서해안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등 6개 시군과 전북자치도, 전라남도, 윤준병 국회의원, 신영대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서삼석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제5차 국가철도망-서해안철도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낭독행사를 가졌다. 8개 광역·시장·군수는 “수도권 GTX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비수도권은 끊임없이 소외당...
탑뉴스 고창뉴스2025. 03.19“지금 이 순간, 다시 피어난 인생의 화양연화”
김영식 권한대행, 해리 축산 피해 농가 현장 중재…'광승ㆍ방축 마을 토사 반출 전면 중단'
“유튜브 '뉴탐사'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중단해야”…민주당 전북도당, 정책 중심 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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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고창군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 제323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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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호성 후보를 지지합니다" …전직 교육장·직속기관장 51명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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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무장읍성축제 5월 2일 개최…'축성 609년 역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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