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사)고창농악보존회가 3월 26일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회장단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부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취임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재연 이임 회장...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1[고창뉴스](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1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2026년 제28회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고창농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성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전승 의지를 다지는 연례 축제다. 특히 지난해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씨가 보유자로 인정된 것을 기념하는 ‘상쇠 보유자 인정 기념잔치’가 함께 열리며 그 의미를 더했다. ■ 정월대보름 ‘보름굿’부터 화려한 ‘판굿’까지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흥과 정취를 담은 ‘보름굿’으...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고창군은 고창 농악의 한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이명훈 현 고창농악보존회 고문( 상쇠ㆍ58)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긴 세월 현장에서 꽹과리를 들고 발을 맞춰온 이 고문의 헌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고창 농악의 역사성과 전승 가치가 다시 한 번 조명됐다. 이명훈 고문은 1990년대 초 고 황규언(상쇠) 명인의 지도로 고창 농악과 인연을 맺은 뒤 35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승·교육·기록·공연을 아우르며 현장을 지켜온 호남 우도농악을 대표하는 상쇠 명인다. 특히 고창 ...
화제의 인물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29[고창뉴스]호남 우도농악의 본향 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5 제6회 고창농악 꽃대림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고창농악전수관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농악보존회는 무형유산인 고창농악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공연·교육·체험·학술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축제는 고창지역 세시풍속인 ‘꽃대림굿’의 정신을 계승해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창작주체 사업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농경문화와 농악의 관계를 논의하는 학술대회...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8.20"우리나라 전통 춤사위가 이렇게 신명나고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18일 고창을 방문했다. 김씨의 이번 전북 방문은 대통령 후보 배우자로서 세번째 방문이며 고창은 첫 방문이다. 이날 오후 고창농악전수관을 방문한 김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100여명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연수생들과 함께 농악에 맞춰 함께 즉석에서 수준급(?) 춤사위를 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김씨는 "서양음악(피아노 전공)을 전공한 저로서는 풍물놀이를 직접 경험한...
탑뉴스 고창뉴스2022. 01.19호남 우도농악의 본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창농악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고창농악보존회는 26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지역공동체 삶속에서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2019 고창농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공동체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 가야할 길, 그리고 남겨야 할 가치를 탐색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는 송기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의 ‘영무장시대 농악인들의 예술지향과 농악문화’,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 고문의 ‘고창농악 판굿 형성에 관한 소고-고창지역 마을굿의 영향을 중심으로’, 가미노치에(神野知恵)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기관연구원의 ‘고창농악보존회가 고창의 지역농악과 함께 걸어온 길-보름굿 전수를 중심으로’란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10.22호남우도농악을 계승하고 있는 고창농악보존회가 인문학콘서트 '잡색'을 이달 16일 오후 7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인문학콘서트는 농악의 잡색을 주제로 강연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문화 콘텐츠로 전북도민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생성하기 위해 제작됐다. 고창농악보존회의 인문학콘서트는 농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기획됐다. 올해는 고창농악의 잡색을 주제로 기획됐다. 잡색이란 농악에서 악기치배 외에 가장(假將)을 하고 참여하는 자들을 일컫는다. 잡색(雜色)이라는 이름이 뜻하는 대로 판에서 ‘모였다 흩어지며 뒤섞이고 어우르는 역할’을 한다. 강연으로 허용호 교수의 ‘탈춤과 농악 그리고 잡색놀이’와 남기성 연출가의 ‘가면과 잡색, 고창농악 도둑잽이굿의 해석’...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8.12“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귀하다.” 동학농민혁명을 전국적 혁명으로 승화시킨 '무장포고문'이 올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기념일에서 공식적으로 낭독된다. 고창군은 이달 11일로 예정된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국가기념식 공식 식순에 고창무장포고문낭독이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부가 주최한 ‘동학농민혁명 125주년 기념식’이 오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2004년 9월 동학농민혁명특별법 제정 15년만이다. 특히 고창군 등에서 요구해 왔던 국가 기념식에 ‘포고문 낭독’이 성사되면서 고창 무장기포의 의미와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포고문은 '세상에서 사람을 가장귀하다는 것은 인륜이 있기 때문이다'로 시작해 '의로운 깃발을 들어 보국안민으로써 죽고 살기를 맹세 한다'로 이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03고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고창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기 위해 연합회를 만들었다. 고창군과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14일 고창읍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호남 우도농학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고창군농악단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14개 읍·면 농악단을 통합해 연합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 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녁(목포지방) 농악은 좀 느리고 웃녁(이리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평이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의 악기를 조명해보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_전라도의 소고’가 28일 오후 8시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전라도의 소고는 크게 전라우도농악의 고깔소고춤과 전라좌도농악의 채상소고춤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은근하고 흐드러진 춤으로 풍물판의 꽃을 이루는 고깔소고춤과 힘차고 강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채상소고춤의 매력을 이번 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는 우도지역의 고창고깔소고춤과 황재기류 고깔소고춤의 이야기를 김영희 전통춤 이론가의 강연을 비롯해 전라도 좌도 지역의 홍유봉류 채상소고춤과 채상소고 이야기를 조세훈 남원농악 이수자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명훈 고창농악보존회장은 "민초들의 삶과 함께했던 소고가 들려주는 소박하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6.27호남 우도농악의 본산인 고창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높은 예술성을 기리는 '고창농악 기념비'가 고창에 세워진다. (사)고창농악보존회는 23일 오전 9시 고창농악전수관(구 학천초)에서 지역 농악의 계승자인 43명 원로 예능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고창농악 기념비와 조형물 제막식을 갖는다. 상·하단부로 구성된 기념비에는 기념비문과 1985년 고창농악단 창설부터 1998년 고창농악보존회 창립까지 함께 해온 원로 농악인의 성함, 1890년대부터 2017년 현재까지 고창농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혁이 새겨진다. 함께 세워질 고창농악 조형물 ‘굿·사람·삶’은 상단부에는 고창농악인들이 멋드러진 춤사위가 그려진 둥글고 거친 자연석이 얹어져 있고, 중단부에는 원로회원들의 자필 서명이 새겨져 있다. 고창농악 기념비와 조형물은 지난 2011년 세워진 고창농악 상쇠 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17. 09.19고창군의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전통 판소리 창작극 야간상설공연이 열린다. 군은 2017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1200만원, 도비 45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고창읍성에서 야간상설공연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한옥자원 야간상설공연은 지난 2014년도부터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야간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며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해왔다.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는 고창농악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정평을 얻고 있으며, 판...
문화관광 고창뉴스2017. 03.07호남 우도농악을 전승 계승하고 있는 (사)고창농악보존회(전북 무형문화재 제7-6호·회장 이명훈)가 주덴마크 한국대사관의 초청으로 덴마크 현지에서 공연을 갖는다. 보존회는 이달 13~16일 외교단 및 덴마크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여하는 주덴마크 대사관에서 농악공연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덴마크 초청 공연은 주덴마크 대한민국대사관에서 한국문화주간을 맞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농악’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문화의 멋과 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덴마크 공연에는 한국 농산물 및 농식품 홍보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코펜하겐 시청 앞 광장에서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굿과 열두발, 고깔소고, 채상소고, 설장구, 부포놀이 등 개인놀이를 선보이며 화합과 신명의 자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명훈 고창농악보...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10.10'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 누가 맡나…민주당 내부 선택에 관심 집중
전봉준 장군 ‘녹두 정신’ 담은 '녹두 제품' 상품 개발 지원
호남의병 최초 순국 '일광 정시해 의사'…고창서 추모제 엄수
민선9기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출범...23명 민간 전문가·주민대표 참여
고창군, ㈜디에스시동탄과 951억원 규모 투자협약…미래산업 중심지 도약 신호탄
“책으로 전하는 고향사랑”…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고창군에 도서 3000권(5100만원) 기증
고창식품산업연구원·엄지식품, 혈당조절·근기능 개선 제품 개발 착수
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32차 정기회의…세계유산 보존·활용 공동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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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공음면 직원들,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 10조4268억원 원안 가결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노사 한마음대회…고창서 열려
"고창 해상풍력단지 인근서 사고 발생"…부안해경,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 실시
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신림면, 복분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농가 어려움 덜어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19일 개막…선운산도립공원서 3일간 개최
“전북을 피지컬AI·로봇산업 중심지로”… 이원택 당선인, 새만금 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마음은 녹두밭’…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화합의 축제'…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