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선명한 검은 띠가 나타난다.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으며,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하는 흰물떼새는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번...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국내유일’ 유네스코 보물 7개 보유 도시 전북 고창군을 처음 방문 하는 사람들은 고속도로 IC를 지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를 알리는 멋진 조형물과 마주한다. 하단에는 5개의 세계유산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조형물은 고창군의 중심인 군청 앞에도 세워져 오가는 지역주민들과 방문객이 인증샷을 찍는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고창군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일곱개를 보유한 국내유일의 도시다. 2000년 죽림리 일대 고인돌 447기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3년엔 판소리, 2014년 농악...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25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붉은어깨도요새’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상 핵심 중간 기착지로, 매년 수많은 도요물떼새들이 머무는 생태적 요충지다. 붉은어깨도요는 대표적인 이동성 조류로, 러시아에서 호주까지 이동하며 봄과 가을 고창갯벌에 들러 휴식과 먹이활동을 한다. 붉은어깨도요는 갯벌에서 조개류를 주로 섭식하는 상위 포식자로, 개체 수 변화가 갯벌 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그러...
탑뉴스 고창뉴스2025. 05.07고창군이 국제지질학연합(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이하 IUGS)이 선정한 '세계지질유산 세컨드100'에 한국의 갯벌이 국내 유일하게 선정돼 증명서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베트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9월 8~15일)’에 참석 중이다. 고창군은 행사 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GN) 20주년 기념식’에서 세계지질유산 세컨드100 증명서를 전달받았다. IUGS는 지질학 분야의 국제협력에 전념하는 국제비...
탑뉴스 고창뉴스2024. 09.13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의 일원으로 인정 받았다. 중국의 장가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8개국 195개 지질공원과의 다양한 교류협력이 기대되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고창군수는 9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크워크 총회’에 참석해 ‘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인증서를 받았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5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신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내 5번째 지질공원이다.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에는 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23. 09.11‘세계유산도시’ 전북 고창군이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환경프로그램 3개(자연유산, 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를 모두 보유하며 ‘천혜의 환경’을 전세계에 알리게 됐다. 18일 전북도와 고창군 등에 따르면 이날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총회를 열고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 국내 5번째 지질공원이다. ‘세계지질공원’은 지형·지질 유산을 보전하고, 동시에 연구·교육 등에 활용하면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탑뉴스 고창뉴스2023. 05.19고창군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고창군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포함해 전국 25곳을 선정했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을 비롯해 갯벌탐방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갯벌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쉐니어와 고창갯벌, 명사십리 해안 등 고창의 해안 명소에서 겨울철 서해안의 아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12.27매월 ‘이달의 가볼만한 고창’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고창관광발전네트워크(회장 김수남)가 ‘고창갯벌을 살펴볼 수 있는 뷰포인트’를 8월의 가볼만한 고창으로 선정했다. 첫 번째 포인트는 심원면 ‘좌치나루터’다. 좌치나루터는 인천강 하구를 사이에 둔 심원면과 부안면을 이어주는 나룻배가 있었던 곳이다. 고창갯벌과 갯골의 생태계를 가장 쉽게,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1995년 다리가 놓이면서 나룻배도 나루터 양쪽에 자리했던 주막집도, 막걸리 한잔 걸친 채 나루를 건너던 미당 서정주의 자취도 이젠 옛 이야기가 됐고 그 자...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8.05‘고창갯벌’을 포함해 '한국의 갯벌' 4곳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지난 26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고창갯벌’을 포함한 ‘한국의 갯벌’ 4곳이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 중 하나이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서 가치가 크므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
문화관광 고창뉴스2021. 07.27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고창군이 차별화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최한 ‘전국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고창군의 지오투어’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고창군 지오투어는 선운산의 지질‧생태‧역사 탐방은 물론, 장어와 복분자 등 특산품을 활용한 1박2일 먹거리 체험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생태·지질 교육과 체험, 먹거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면서 중·고등학교 현장체험 활동은 물론, 가족단위 여행의 주요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질공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은 지질공원을 통한 학생 교육활동과 지질탐방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운영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교육 고창뉴스2019. 07.15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도내 최초로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라는 브랜드를 확보하고 지질관광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9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면적은 총520.3㎢(고창 316.6, 부안203.7)으로 고창군 지질명소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 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소다. 이에 군은 국내 대표 국가생태관광지역인 운곡람사르습지 및 고인돌군을 지질(습지의 생성), 생태(서식하는 생물), 선사문화(고인돌)가 연계된 탐방로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군은 선운산도립공원과 운곡습지 탐방안내소에서 지질탐방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창갯벌람사르센터에서는 ‘움직이는 갯벌 쉐니어’ 등 갯벌을...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5.08'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 누가 맡나…민주당 내부 선택에 관심 집중
전봉준 장군 ‘녹두 정신’ 담은 '녹두 제품' 상품 개발 지원
호남의병 최초 순국 '일광 정시해 의사'…고창서 추모제 엄수
민선9기 고창군 ‘군민소통·정책기획위원회’ 출범...23명 민간 전문가·주민대표 참여
고창군, ㈜디에스시동탄과 951억원 규모 투자협약…미래산업 중심지 도약 신호탄
“책으로 전하는 고향사랑”…다산북스 김선식 대표, 고창군에 도서 3000권(5100만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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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32차 정기회의…세계유산 보존·활용 공동사업 추진
“전국 최고 품질로 여름 과일시장 공략”…고창 명품수박 본격 출하
“농가 어려움 함께 나눠”…공음면 직원들, 블루베리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
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 10조4268억원 원안 가결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노사 한마음대회…고창서 열려
"고창 해상풍력단지 인근서 사고 발생"…부안해경, 민·관 합동 해상방제 훈련 실시
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신림면, 복분자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농가 어려움 덜어
제23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19일 개막…선운산도립공원서 3일간 개최
“전북을 피지컬AI·로봇산업 중심지로”… 이원택 당선인, 새만금 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마음은 녹두밭’…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화합의 축제'…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