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일(4월 25일)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완성과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심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1894년 4월 25일 고창 공음면 구수내에서 시작된 무장기포는 부패한 권력과 외세에 맞서 민중의 권리와 자주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항쟁이었다”며 “동학의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심덕섭 후보 재임 기간 무장포고문 유네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4.24[고창뉴스]고창군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고창군 보훈회관’이 공식 개관하며 지역 보훈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23일 오후 고창읍 성산로 57에 위치한 고창군 보훈회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군의장과 군의원, 김성수ㆍ김만기 도의원, 국가보훈부 및 전북도 관계자, 전북도지부와 관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고창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49억5000만 원(국...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24[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당 염영선 수석대변인은 16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민간인 학살 작전 책임자인 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검토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제주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염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국가보훈부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문제는 여전히 차일피일 미루고...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17[고창뉴스]고창군이 기업유치와 해안관광 개발, 돈 되는 농업 육성 정책을 앞세워 무섭게 닥쳐오는 지방소멸 위기에 정면 대응하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고창군은 산업·관광·농업·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통해 ‘100년 먹거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뉴스는 2025년을 관통한 고창군의 주요 변화를 ‘민선 8기 고창군 10대 뉴스’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①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알짜 기업유치 성과 삼성전자가 고창 스마트허브단지 착공식을 열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고창신활력산업단...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9[고창뉴스]고창군이 ‘제86회 순국선열의날(매년 11월17일)’을 맞아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서훈이 확정된 인물은 ▲김영해(대통령표창, 3·1운동) ▲김용우(대통령표창, 3·1운동) ▲임택재(애족장, 국내항일)로, 모두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창의 자랑스러운 선열들이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영해·김용우 선생은 1919년 3월 21일 고창군 무장면 일대에서 벌어진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일제의 탄압에 맞섰다. 두 선생은 만...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19[고창뉴스]고창군이 4일 군수실에서 제80주년 8.15 광복절을 계기로 서훈이 수여된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등 5인의 후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고창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과 광주학생운동에 호응하는 만세운동 등 항일 독립운동에 참여한 고창 출신 인물들의 공훈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천(전북 김제), 곽길수(전북 정읍), 이은숙(경기 용인), 박부길(서울), 오흥탁(전북 고창) 선생의 후손 12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서훈은 고창군...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05고창군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4명이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 서훈을 확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서훈이 확정된 인물은 ▲오흥탁(대통령표창, 학생운동) ▲곽길수(대통령표창, 학생운동) ▲박부길(대통령표창, 학생운동) ▲이은숙(애족장, 국내항일)으로, 모두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창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이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오흥탁, 곽길수, 박부길 선생은 고창고보(현 고창고) 학창 시절 독립정신을 고취하며 항일 학생운동을 주도했고, 애족장을 받은 이은숙 선생은 국내...
탑뉴스 고창뉴스2025. 08.142025년 전북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도와 시군에서 추천한 10건의 우수사례(도 5건, 시군 5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실무심사와 도민참여 온라인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북 도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독립운동가를 직접 발굴하고 서훈 신청까지 추진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기존의 정부 주도 발굴이나 유족 개별 신청 중심의 포상 신청 관행을 넘어,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확보하고, 연구용...
탑뉴스 고창뉴스2025. 05.21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31일 오후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고창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103명에 대한 서훈 신청서를 전달하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확대를 건의했다. 심 군수는 이날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 고창군 출신 독립운동가의 공훈을 찾아 합당한 예우와 지원으로 명예를 회복해 드리기 위해 서훈심사를 건의했다. 또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 확대에 대한 현안도 의견을 나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 출신으로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국가기록원...
탑뉴스 고창뉴스2024. 11.01고창군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창군은 고창 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민관 TF팀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출신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해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102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그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도 1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한말전북의병사 등 관련 자료를 통해 파악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앞으로 6개월 동안 1895년 한말...
탑뉴스 고창뉴스2024. 03.26고창군이 지역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TF팀(이하 TF팀) 구성에 따른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TF팀은 고두성씨 등 독립유공자 유족과 독립운동 관련 역사문화 연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과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총괄분야와, 사료수집, 자료검증 및 자문 등 운영체계를 구성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고창출신 독립운동가 발굴에 뜻과 지혜를 함께 모을 민간부문 위원 8명을 대상으로 심덕섭 군수가...
탑뉴스 고창뉴스2023. 10.16고창군이 지역출신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서훈신청을 위해 연말까지 군민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출신으로 현재까지 독립운동에 참여해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총 101명이다. 하지만 고창군은 한말전북의병사 등 관련 자료상에는 아직까지도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가 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역사문화연구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전담조직(TF)을 꾸렸다. 올해 말까지 군민 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자체 기본조사를 추진한 후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체계적인 공훈 발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역사 ...
탑뉴스 고창뉴스2023. 09.14지난 19일 파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총회에서 ‘동학농민혁명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승인됐다. 이에따라 동학농민혁명의 첫 포문을 연 '무장포고문'을 포함해 고창과 관련한 3개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로써 고창군은 이번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재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의 보물 7개(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자연유산 고창갯벌, 인류무형유산 판소리, 인류무형유산 농악, 행정구역 전체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기록유산 동학농민혁명기록물)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전국에서 세계유산을 최다...
탑뉴스 고창뉴스2023. 05.30'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제10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의장 누가 맡나…민주당 내부 선택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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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 10조4268억원 원안 가결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노사 한마음대회…고창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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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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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피지컬AI·로봇산업 중심지로”… 이원택 당선인, 새만금 미래산업 청사진 제시
‘마음은 녹두밭’…고창문화도시센터, 녹두 디저트 기획전시·판매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화합의 축제'…2026 고창군수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