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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고창지역 청년당원 2명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 경선을 앞둔 지역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과 긴장감이 급격히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지사에 대한 비상징계 처분과 관련해 해당 사건에 연루된 인원 전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북도당 소속 일부 현직 시·군의원들과 출마예정자들이 김 지사 측으로부터 현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풀이된다.
윤 위원장은“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김관영 지사의 비상징계 처분과 관련하여 해당 사건에 연루된 인원 전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공천 배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안은 고창지역에서도 해당 사건 연루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단순한 의혹을 넘어 고창지역 정치 전반을 뒤흔들 중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공천 판도는 물론 지역 권력 지형까지 재편되는 등 고창 정치권에 거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