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면 도로서 1톤 화물차 화재…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인명피해 없어
2026.06.15 (월)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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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면 도로서 1톤 화물차 화재…담뱃불 취급 부주의 추정, 인명피해 없어

차량 전소·적재물 소실…7백여만원 재산피해

고창소방서 전경(고창뉴스/DB)
[고창뉴스]15일 오후 고창군 성내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나 차량과 적재물이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고창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께 성내면 동산리 산 6-6번지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Ⅱ 화물차 적재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운전자는 차량을 즉시 정차한 뒤 신고했으나 불길이 빠르게 번지면서 차량이 전소됐다. 화재는 오후 4시27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으며 적재함에 실려 있던 침대 1세트와 공기청정기 5대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약 71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운전자의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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