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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7일 성명을 내고 “AI·수소·로봇을 중심으로 한 이번 새만금 투자 구상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선언이자 산업 대전환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평가했다.
도당은 “새만금이 친환경 에너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 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자리 잡는다면, 이는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직접 나서 정부와 협력을 공식화한 데 대해 “기업의 강한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라며 “투자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향후 정책적·입법적 지원도 약속했다.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새만금이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체계를 갖춘 종합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며 지역 상생을 강조했다.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이번 새만금 투자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을 다시 한 번 환영하며, 전북도민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