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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가 봄 행락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창경찰 제공) |
고창경찰서는 지난 3월 13일 단속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지역경찰과 합동으로 관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에서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객이 늘고 지역 축제와 행사 개최가 증가함에 따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는 사례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고창지역 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주·야간 혼합 단속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간뿐 아니라 주간 시간대 음주운전까지 집중 단속해 음주운전 사각지대가 없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고창경찰서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진·출입로 등에 음주운전 근절 홍보 플래카드 게시 등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음주운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피서지와 주요 진·출입로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