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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겨우내 사용하지 않던 기계를 사용하면서 장비가 헐거워지기 때문도 있지만 영농 인력의 고령화로 인하여 어르신들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원인도 있다. 고창의 경우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는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내에 3,4월에 경운기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지 부착, 마을 안내 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는 안전장치가 없이 신체로 외부가 노출돼 사고가 발생하면 치명률이 높으며 특히 고령자의 경우에는 더더욱 높아진다.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이를 준수하여 운행해야 할 것이다.
첫째, 농기계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농기계를 운행해야 한다. 농기계에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좌석 옆이나 적재함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된다.
둘째, 농기계 조작 시 음주는 절대 금지이다. 음주상태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좁은 농로나 곡선도로에서는 서행은 필수이다. 이는 농기계의 무게중심이 높아 전도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원인이니 꼭 주의하여야 한다.
넷째, 경운기에 경광등이나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야간운행때 추돌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야간 주행 시 반드시 등화장치를 점등하고 반사판을 부착해 차량 운전자에게 쉽게 확인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엇보다 농기계 교통사망사고는 매년 발생할 만큼 일반차량에 비해 중상이나 사망 등 피해가 심각하니 꼭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길 바란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