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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귀뚜라미 장학재단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고창군 제공) |
이날 수여식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를 비롯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고창군 장학금 지원 대상은 중·고등학생 60명과 대학생 10명 등 총 70명이다. 중·고등학생은 ▲성적 우수 ▲예·체·기능 특기 ▲저소득 ▲모범 추천 등 4개 분야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학업 성적과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온 최진민 회장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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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장학금을 지급하고 축하의 말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준 귀뚜라미 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전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고창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5 (월)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