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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사 전경(고창뉴스/DB) |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억원(국비 3억원·지방비 3억원)을 투입해 ‘고창군 라이프UP 실버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요가 ▲라인댄스 ▲생활체조 ▲탁구 ▲파크골프 ▲민속경기 등 6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6명이 관내 공공체육시설 6개소에 배치돼 주 5회 정기 강습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고창군은 기금 보조금 교부 일정에 맞춰 강사 채용과 참가자 모집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력 인증을 실시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사업 주관단체인 고창군체육회 오철환 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별빛 건강체조처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창군만의 차별화된 실버 스포츠 모델을 구축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