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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후 고창읍 내동리 일원에서 ‘청렴나무심기 행사와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심덕섭 군수와 이미정 농협 고창군지부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이 나무를 심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군수, 조민규 군의장, 김영건 산림조합장, 이미정 농협고창군지부장, 군청 공무원과 산림조합, 고창치유의숲, 조경수협회, 임업후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약 1.5헥타르(㏊) 면적에 편백나무 1500주를 식재했다.
군은 올해 총 35헥타르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편백과 상수리나무 등을 식재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나무심기와 함께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결의문 낭독도 병행됐다. 또 정읍국유림관리소가 유실수 나눔 행사에 동참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과 고창군산림조합은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추진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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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오후 고창읍 내동리 일원에서 ‘청렴나무심기 행사와 산림사업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창군 제공) |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5 (월)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