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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가 전북 순창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민주당 제공) |
민주당은 13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전통 발효식품 산업 현장을 살펴보며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대표인 정청래를 비롯해 원내대표 한병도, 최고위원 황명선·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등이 참석했다.
또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대변인 김남국·전수미 등이 함께했다.
지역에서는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김관영 도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북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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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전북 순창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윤준병 도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민주당 제공) |
회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산업 정책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난 2월 27일 체결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과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제시된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투자가 AI·수소·로봇 등 첨단산업 중심의 국가 산업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전북이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의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전북이 농생명·첨단산업·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자립형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회의 이후 지도부는 장 담그기 체험 등 민생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발효식품 산업이 지역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전통 식문화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전북형 미래 먹거리 산업의 가능성도 점검했다.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가 전북 순창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북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정청래 대표와 김관영 도지사, 윤준병 도당위원장이 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민주당 제공) |
정청래 당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와 전북 타운미팅 논의가 전북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 혁신산업 거점지역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준병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전북 순창에서 개최해 준 당 지도부에 감사하다”며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와 전북 타운미팅홀 비전 발표 등으로 전북도민이 느껴온 삼중 소외의 갈등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에는 자산운용기관의 투자 움직임이 있고 국립의전원법과 전북특별자치도법 심의도 예정돼 있다”며 “전북이 새로운 봄을 맞고 있는 과정에 있어 매우 반갑다”고 덧붙였다.
윤 위원장은 또 “지방선거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북에서 압승하고 이러한 기운이 전국적인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