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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설 연휴를 맞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해양·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부안해경 제공) |
주말과 연이은 설 연휴로 도서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해양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안해경은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연안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안해경은 9일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여객선 기동점검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대응 기간을 운영해 대조기 안전관리와 병행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이 평시 대비 약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안전 위해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여객선 항로에는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해 각종 위급 상황에 대비한 구조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생침해 범죄 단속과 외사·보안 활동, 해양오염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 강화해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에 나선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9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