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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는 고창의 특화작물인 복분자와 수박, 멜론, 인삼, 땅콩을 재배하는 200여 농가가 참여해 이상기후에 따른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온성 미생물(GCM)을 활용한 농작물 면역력 강화기술 및 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GCM(고온성미생물)에 의한 뿌리털 증가가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전남대학교 김길용 교수) △GCM이 태국 펫차부리 파인애플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태국 실바콘 대학교 사라랏 멍컹 교수) △고창농산물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메타브랜딩 박항기 사장)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후스마트농업’이라는 주제로 △기후스마트 농업이란(APEC·에이펙기후센터 전종안 박사) △무토양 재배기술 기반 지하수 오염 저감 연구(미국UC Davis 유씨 데이비스 대학교 헤이너 리쓰 교수)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한국농업기술진흥원 최민혁 연구원)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마지막 순서로 기후변화매개체 감시거점센터장인 한연수 전남대 교수가 좌장으로 참가자들과 함께 ‘넷제로 고창 실현을 위한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