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정읍 17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국비 162억원 확보
2026.06.19 (금)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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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

고창·정읍 17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 국비 162억원 확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이 정읍·고창 지역 17개 지구의 수리시설개보수 국비 16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정읍시 왕신비·정잠·초강·정오·신화·청산지구, 고창군 미동·신림·아산·부안·고창·부안2·심원·오산·죽림·신고·수양지구다.

특히 신규지구로 선정된 정읍 청산지구(40억원), 고창 수양지구(40억원), 부안2지구(9억원), 심원지구(7억원)에는 국비가 투입되어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과 용배수로 등에 수리시설 보수 보강을 통해 재해예방 및 영농편의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농업기반 수리시설의 보수·보강을 통해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개선시켜 사전재해 예방과 물 손실 최소화, 영농편의를 도모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윤준병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해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 확보 및 신규지구 선정을 통해서 정읍·고창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하실 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정비 및 조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