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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는 최근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회(이하 연구회)' 활동에 대해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회는 한빛원전 관련 고창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마련, 원전 가동에 따른 고창군의 현 상황 파악 및 관련 제도 개선, 체계적인 원전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 자료 수집 등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임종훈 의원을 대표로 조규철·박성만·오세환·이선덕 의원 등 9대 의회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모두 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주민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토론회 등을 통해 한빛원전으로부터 고창군민의 안전 확보 등 체감도 높은 정책개발 연구 등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정호 의장은 “제9대 고창군의회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첫 연구단체로 그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