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원' 본격 활동 들어가
2026.06.19 (금)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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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원' 본격 활동 들어가

고창군의회 소속 의원연구단체가 지역개발을 위한 정책개발과 의원입법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고창군의회는 최근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고창군의회 한빛원전 환경안전 연구회(이하 연구회)' 활동에 대해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회는 한빛원전 관련 고창군 피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마련, 원전 가동에 따른 고창군의 현 상황 파악 및 관련 제도 개선, 체계적인 원전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 자료 수집 등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임종훈 의원을 대표로 조규철·박성만·오세환·이선덕 의원 등 9대 의회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모두 5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회는 주민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토론회 등을 통해 한빛원전으로부터 고창군민의 안전 확보 등 체감도 높은 정책개발 연구 등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정호 의장은 “제9대 고창군의회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첫 연구단체로 그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