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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미란 의원(대표위원)과 김수영·김영환·염윤철·박호인씨 등 민간 전문가 5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3월17일부터 4월5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작성하고 의회에 제출한다.
김미란 대표위원은 "엄격한 기준으로 재정운영의 적법성, 예산의 낭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예산편성 및 집행에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규 의장은 “결산 검사는 예산의 편성 못지않게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