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빙기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447기 안전점검
2026.06.19 (금) 17:51
검색 입력폼
탑뉴스

고창군, 해빙기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447기 안전점검

고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보존·관리 하기 위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창군과 전문기관인 문화재 돌봄 사업단(전북 서부권)이 함께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447기의 고인돌에 대해 △해빙기로 인한 고인돌의 변형 유무 확인 △배수로 점검 및 탐방로 안전 유무 확인 △소방 방재시설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급성과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고창군과 돌봄사업단이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했다.

향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문화재청 예산 등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다.

유창형 고인돌유적팀장은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유지·보전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