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해빙기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 447기 안전점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3월 29일(월) 15:44
고창군이 해빙기를 맞아 소중한 세계문화유산을 보존·관리 하기 위해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창군과 전문기관인 문화재 돌봄 사업단(전북 서부권)이 함께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447기의 고인돌에 대해 △해빙기로 인한 고인돌의 변형 유무 확인 △배수로 점검 및 탐방로 안전 유무 확인 △소방 방재시설 확인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급성과 현장 상황에 따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고창군과 돌봄사업단이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했다.

향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문화재청 예산 등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다.

유창형 고인돌유적팀장은 “세계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많은 사람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유지·보전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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