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찾아가는 건강 체크’ 운영…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2026.06.19 (금)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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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찾아가는 건강 체크’ 운영…심뇌혈관질환 예방 앞장

해리면은 1일 다목적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 체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리면 제공)
[고창뉴스]해리면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해리면은 1일 다목적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 체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동맥경화 검사와 심방세동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이 진행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주민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질환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리면은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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