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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고창군의회 시무식(군의회 제공) |
이날 시무식에는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고창군의회 의원 10명과 심덕섭 군수, 김영식 부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집행부 각 부서장들이 참석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의원 신년 인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조민규 의장은 “붉은 말의 기상처럼 2026년 한 해 군민의 삶의 터전에 활력이 넘치고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9대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가겠다”고 신년 의정 활동의 목표를 밝혔다.
이어 조 의장은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단호한 대응 ▲8801억 원 예산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의정 강화 ▲노을대교와 서해안 철도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한 서해안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오는 1월 8일 제32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본격적인 의회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