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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어린이합창단이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에 전북 대표로 선발됐다 |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12일 열린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고창어린이합창단이 초등부 1위를 차지해 전북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창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고창어린이합창단은 고창초등학교, 신림초등학교, 성내초등학교 학생 27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성내초등학교 정소망 교사를 비롯한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로 안전의 소중함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고창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으로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고창어린이합창단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우수 합창단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경승 고창소방서장은 “고창어린이합창단의 대상 수상과 전국대회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교사와 학부모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대회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올라 전북과 고창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119청소년단 운영과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 등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안전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5 (월)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