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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선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고창소방 제공) |
이번 조사는 5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고창 선거구 투표소 및 개표소 등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조사는 화재안전조사단이 실시하며, 화재안전조사 결과서를 활용해 대상처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조사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요인 제거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확인 등으로,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투표시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2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