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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임종훈 의원(오른쪽)이 31일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로부터‘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을 수상했다. 임종훈 의원이 조민규 고창군의장과 수상 기념사신을 찍고 있다.(고창군 의회 제공) |
‘대한민국 지방의정 봉사상’은 투철한 봉사정신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임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의원은 제9대 후반기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 2024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중복 사업 조정과 불요불급한 예산 검토 등을 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재정 심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임 의원은 올해 ‘고창군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고창군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 민생경제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이 가운데 ‘스마트수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마련된 제도적 장치로, 약 2년여 준비 끝에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고창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며,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지속 발전에 기여할 정책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훈 의원은 “군민의 대변자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선우후락(先憂後樂)의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