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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2025.12.19/고창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신 의원은 고창군 장애인체육 기반 조성과 제도 정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지난 2015년 제22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체육회의 필요성을 최초로 공식 제기하며, 고창군 장애인체육 정책의 출발점을 열었다.
당시 그는 장애인 체육이 일반체육에 비해 현저히 소외돼 있음을 지적하고, 차별 없는 체육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체육회 설립의 시급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에도 이 의원은 수차례 군정질문과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정책적 동력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9년 고창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 개최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고창군지부 승인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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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2025.12.19/고창뉴스 |
특히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크게 기여했다. 장애인체육관 건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2022년 반다비 체육관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역시 이 의원의 꾸준한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이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이경신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들과 군민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장애인 체육 관계자와 수상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장애인 체육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