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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담엔지니어링 김장관 대표(왼쪽)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심덕섭 고창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예담엔지니어링 김장관 대표가 1004만원, (유)송원이엔지 김승현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창사랑 나눔에 동참했다했다고 11일 밝혔다.
㈜예담엔지니어링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임직원 1인당 10만원씩 참여해 매년 약 150만원의 고창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왔다. 또 지난해에는 상하면 ‘아름다운 마을 조성 사업’에 1200만원 상당의 설비를 기탁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김장관 대표는 “고창은 늘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해왔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의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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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송원이엔지 김승현 대표(왼쪽)가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심덕섭 고창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
이어 (유)송원이엔지 김승현 대표도 “고창군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긍정적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으로 응원해주신 두 기업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기부는 단순한 성금이 아닌, 고창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창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 복리 증진 등 **‘사람 중심 고창 만들기’**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9 (금) 1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