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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고창군 해양수산과와 고창군 수협, 고창군 어촌계장 등이 참석해 2024년도 해양수산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올해 주요사업인 구시포항 수산물 위판장 건립사업, 국민안심해안사업 등 23개의 사업설명을 비롯해 질의응답,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2024년 하전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을 축하했으며, 고창군은 연안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및 어가 소득 증대 등 활력 넘치는 어촌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어촌마을에 청년과 귀어인구유입을 위한 주거기반과 어촌생활권 문화복지시설조성 등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도비 등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어촌돌봄스테이션과 주거스테이션, 리폼스테이션(패류껍질 처리기) 설치, 마을골목안길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안전감시시설, 무선방송시스템, 트랙터 주차장, 용기포구 정비 등 하전권역의 자연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마을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서치근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고창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어촌계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상시 소통하며 고창군의 해양수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