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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크리에이터, 고창 한달살이’는 고창 청년의 삶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타지역 청년들에게 고창의 매력을 알려 장기적으로 인구 유입을 위해 시범 추진한 사업이다.
전국의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한 참가자는 총 38명으로 이 중 24명이 선정되어 약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고창에서 생활하는 모습 등이 TV 프로그램에 방영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8월 말 입소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고창에 머물며 고인돌 미디어아트, 여백의 길 걷기, 가양주 체험, 늦반딧불이 생태여행, 패러글라이딩, 두암초당 등 다양한 고창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그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했다.
참가자들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에 게시한 콘텐츠는 약 230건으로, 1인당 평균 9.5건을 게시하며 '고창살이'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에 고창군은 결과보고서 등 증빙자료를 제출한 참가자들에게는 숙박비 등 한달살이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참가자들 대부분 만족감을 나타내 뿌듯하다. 전국의 청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창에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고창의 가치와 매력을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