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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JCI(회장 김민성)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회장 오통열)는 이날 고창읍성 사거리 광장에서 '다시울리는 고창의 함성 3·21 만세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임정호 고창군의장 및 고창군 기관사회단체장과 학생,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독립선언서 낭독. 애국가 제창, 대한독립만세 삼창, 만세운동 재연 행진을 진행했다.
오통열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1919년(기미년) 3·1 운동 이후 20여일이 지난 3월21일 고창읍에서 광복의 봄을 바라며 첫 독립운동을 행진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고창 만세운동의 의미를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자랑스러운 고창인들의 정신과 기상을 이어받아 의향고창을 더욱 발전·계승시켜 나가겠다”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그날의 함성이, 하나된 고창군의 힘으로’모아지는 계기가 되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성공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