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300대 추가 보급
2026.04.30 (목)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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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차세대 장비 300대 추가 보급

고창군이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300대 추가 보급해 현재까지 648대가 설치됐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화재·활동량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차세대 장비를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 등으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만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대상이다.

실제로 올해에만 37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돼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등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심덕섭 군수는 “겨울철 기존 설치된 장비와 신규장비를 전수조사해 작동여부를 일제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작동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빈틈없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