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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0~12일 서귀포 대정읍 대정농협 하나로마트 판매장에서 프리미엄수박인 높을고창 수박 특별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고창군,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정농협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서 높을고창 수박과 과육이 노란 블랙보스 수박을 홍보 판매해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졌다.
고창군은 지난해에도 제주도에 특판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수박뿐만이 아니라 높을고창 쌀, 멜론, 고춧가루 등 우수한 고창 농특산품이 지속적으로 제주도에 판매되고 제주지역 특산품 또한 고창에 판매되어 상호 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