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자원순환사회 선포식을 겸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고창군 공무원과 고창군의회, 고창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 7개 고창군 환경단체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 군의회, 군민대표가 서명한 선언문에선 △폐기물 발생 억제 △지속가능한 생태적 전환 노력 △쓰레기 없는 사회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 7개 환경단체는 자원순환 사회 실천결의문을 낭독했다.
단체는 “장바구니 사용, 아이스팩 재활용 등 불필요한 것은 줄이고(Reduce), 한 번 더 사용하고(Reuse), 올바르게 재활용하는(Recycle) 자원순환을 널리 퍼뜨려 함께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이달 중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고창군 자원순환정책실천위원회’를 꾸리고,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MOU 체결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전북도내 군 단위 최초로 ‘고창군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아름다운 고창 본연의 청정함을 더 오래,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현재 우리 삶의 편리함보다는 미래의 환경보전을 더 생각하는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