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역대 최고 기탁금 2억8400만원 기록
2026.06.19 (금)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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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 역대 최고 기탁금 2억8400만원 기록

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장학금 기부가 이어지면서 올해 1년간 총 2억8400만원의 기탁금을 받아 역대 최고금액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탁금 1억8600만원 보다 1억여원이 많은 역대 최고 기탁금액이다.

재단은 올해 성적우수 장학금과 예체기능장학금, 농생명식품인재육성장학금(신설)을 지급해 역대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농사 중 제일인 자식농사를 위한 염원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작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고창지역 꿈나무를 위한 교육사업에 170여명의 각계 각층의 군민들이 동참했다.

전날(29일)에도 성송면 청웅회 원로회 300만원, 대산면 박영자씨 70만원, 고창군청 성우회 100만원, 고창읍 한희춘씨 200만원, 백원철 교수 100만원, 부안면 오산교회 100만원, 고창군 을묘회(회장 이계원) 100만원의 기탁이 이어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