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고창군 한옥전문인 양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인구유입’ 프로그램 활용사업으로 국비 9000만원을 확보하고 고창청년을 위한 목조건축 교실, 집수선 건축 교실, 한옥건축 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대 고창캠퍼스는 전국 최고의 한옥실습교육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에 고창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근처에서 한옥 제작 등의 전문교육 기회를 만들어 주면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 내 빈집과 노후건축물을 수리하는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숙 고창군 울력행정과장은 “청년들이 배우고, 만나고, 소통해 청년이 정착하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안부가 대도시에 비해 출산율이 높음에도 청년층의 유출로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31개 시·군이 지원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