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전주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창보건소는 그간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별 13개 영역 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게 생애주기별로 기획·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운동량이 적은 지역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운동 전 체성분 검사와 기초건강검사(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기능 검사)를 통해 운동목표를 설정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비만율이 5.8%감소했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지율은 21%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