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4년 연속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 우수기관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03월 22일(금) 17:25
고창군 보건소가 전북도 주관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2일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전주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창보건소는 그간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별 13개 영역 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게 생애주기별로 기획·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운동량이 적은 지역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운동 전 체성분 검사와 기초건강검사(혈당, 콜레스테롤 4종, 간기능 검사)를 통해 운동목표를 설정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비만율이 5.8%감소했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지율은 21%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주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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