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북교회, 불우이웃돕기 '쌀' 700만원 상당 기탁
2026.06.19 (금)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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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고창성북교회, 불우이웃돕기 '쌀' 700만원 상당 기탁

고창군 성북교회(목사 서창원)가 30여년간 꾸준히 수백포의 쌀을 고창읍에 기탁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창 성북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신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백미 20㎏ 170포(700만원 상당)를 싣고 18일 고창읍사무소(읍장 박병도)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고창읍 관내 경로당 73개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세대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서창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성탄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성북교회의 쌀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온정이 동절기를 맞아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