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성북교회, 불우이웃돕기 '쌀' 700만원 상당 기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17년 12월 21일(목) 11:07 |
고창 성북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신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백미 20㎏ 170포(700만원 상당)를 싣고 18일 고창읍사무소(읍장 박병도)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고창읍 관내 경로당 73개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세대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서창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성탄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성북교회의 쌀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온정이 동절기를 맞아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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