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성북교회, 불우이웃돕기 '쌀' 700만원 상당 기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7년 12월 21일(목) 11:07
고창군 성북교회(목사 서창원)가 30여년간 꾸준히 수백포의 쌀을 고창읍에 기탁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창 성북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신도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백미 20㎏ 170포(700만원 상당)를 싣고 18일 고창읍사무소(읍장 박병도)를 방문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고창읍 관내 경로당 73개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세대에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서창원 목사는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성탄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나마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성북교회의 쌀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의 온정이 동절기를 맞아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5138220284818009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9일 19: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