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배한영)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 13개 어촌계(협의회장 김용욱),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고창지회(회장 김영진), 자율관리공동체, 내수면 생산자와 어업인, 해양수산 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해양수산업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수산업 발전을 위한 기념식과 가수초청 특별공연, 어촌계 수산인 한마당 가요제, 수산인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김영식 고창수협 상임이사는 “해양환경의 변화와 이상기후, FTA 등으로 어업활동이 녹록치만은 않지만 어업인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고 소득증대를 이뤄갈 수 있도록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한마당잔치를 매년 추진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늘 도전하고 현명하게 위기를 돌파해 온 고창군 수산인들의 저력은 어촌의 6차산업화로 활력을 불어넣고 고창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등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면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왔다”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삶의 터전인 바다를 잘 지키고 보전하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바닷가 조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명품 일등 어촌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업 육성을 중점 추진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