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6월 단오날을 맞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단오풍습전’을 주제로 이달의 유물 전시를 개최한다. ‘단오풍습전’은 우리나라의 단옷날 세시 풍속을 소개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치 계승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오(端午)는 농경사회에서 음력 5월 모내기를 끝내고 재액을 예방하며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던 중요한 명절로 단오날에는 창포에 머리감기, 수리취떡 먹기, 부채 나누기를 비롯해 씨름과 그네뛰기 등 다양한 풍습이 행해졌다. 이번 전시에는 단오...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6.01[고창뉴스]고창군이 6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청다리도요는 우리나라 갯벌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되는 나그네새로, 이름처럼 초록빛이 감도는 긴 다리가 특징인 이동성 물새다. 러시아 사할린 북동부 일대에서 번식한 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하는 대표적인 장거리 이동 철새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번식을 위해 수많은 도요·물떼새가 북상하는 초여름인 6월에도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는 점은 주목된다. 이는 계절 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6.01[고창뉴스]고창군이 5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 수가 약 5,000마리에 불과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국내 번식 개체군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하얀 깃털과 선명한 노란 부리가 특징인 백로류로, 검은 부리를 가진 쇠백로와 구별되며 특히 번식기에는 화려한 번식깃이 더해져 한층 돋보이는 외형을 보인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먹이를 찾거나 날개를 펼쳐 물 위에 그늘을 만들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5.04[고창뉴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4월 이달의 전시로 ‘무장기포의 횃불, 천리를 밝히다’를 주제로 한 유물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4월 30일까지 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부지와 무장현 관아, 읍성 일원에서 출토된 유물 23점을 선보인다. 특히 2023년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고창 구암리 유적에서는 조선시대 주거지와 우물 등이 확인됐으며, 생활유물과 상평통보 등 총 24점이 수습·인계됐다. 이 가운데 일부 유물을 선별해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다. 동학농민...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3[고창뉴스]고창군이 4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꼬마물떼새(학명 Charadrius dubius)를 선정하고, 봄철 철새 번식기에 맞춘 보호 인식 확산에 나섰다. 꼬마물떼새는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 뒤 번식을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로, 고창갯벌과 인근 하구의 모래톱과 자갈밭에서 주로 관찰된다. 몸길이 약 16㎝의 작은 체구에 검은 가슴 띠와 선명한 노란 눈테가 특징으로, 다른 물떼새와 쉽게 구별된다. 특히 갯벌을 빠르게 오가며 먹이를 찾는 행동이 특징이며, 번식기에는 땅 위 오목한 곳에 알을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4.01[고창뉴스]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3월 이달의 유물로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정비사업 부지 발굴조사 출토 유물’을 선정하고 기획전‘선운사, 기와에 새긴 믿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선운사가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운사 마애여래좌상 주변에서는 1994년과 2021년, 2023년 등 총 세 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 103점이 고인돌박물관에 인계...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6[고창뉴스]고창군이 3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흰물떼새'를 선정하고, 봄철 갯벌 번식 조류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흰물떼새는 몸길이 약 16~17㎝의 소형 물떼새로, 밝은 회백색 몸빛과 갈색 무늬가 특징이다. 번식기가 되면 눈 주변과 가슴 부위에 선명한 검은 띠가 나타난다. 갯벌과 모래 해안을 주요 서식지로 삼으며, 갯지렁이와 소형 갑각류 등을 먹이로 한다. 이른 봄이 되면 모래 위에 얕은 둥지를 만들어 산란과 번식을 시작하는 흰물떼새는 고창갯벌의 대표적인 번...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3.03[고창뉴스]과학영농 실천과 청년농업인의 멘토 역할을 맡아온 선운산농협 이기형·김미옥 씨 부부가 농협중앙회 최고 권위의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은 3일 조합원 이기형·김미옥 씨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농민상’은 1965년 제정된 상으로, 자립·과학·협동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을 실천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모범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기형·김미옥 씨 부부는 고창군 공음면 일대...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2.04[고창뉴스]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종으로,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2[고창뉴스]고창군은 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민물도요(학명 Calidris alpina)를 선정하고, 철새의 서식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친다. 민물도요는 회갈색 깃털을 가진 소형 도요새로, 무리를 지어 행동하는 습성이 특징이다. 번식기에는 몸 깃의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배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 다른 도요새와 쉽게 구별된다. 아래로 살짝 굽은 부리를 이용해 갯벌을 찔러 갯지렁이와 작은 조개, 갑각류 등을 먹으며 갯벌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민물도요는 러시아와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6. 01.02[고창뉴스]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학명 Grus monach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며 몸 전체는 검게 보이고,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외양을 가진 두루미류다.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VU: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각별한 보호가 요구되는 종이다. 흑두루미는 러시아와 몽골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고창군이 1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황새는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조류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키가 1m가 넘는 큰 체구에 붉은 다리, 검은 부리,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새의 존재 자체가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황새...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03[고창뉴스]고창군이 10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넓적부리도요(학명 Calidris pygmaea)를 선정하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철새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 넓적부리도요는 몸길이 약 15cm의 작은 도요새로, 숟가락처럼 넓은 부리를 이용해 갯벌 속 벌레와 새우, 조개를 먹는다. 독특한 부리 모양으로 저어새를 연상시키지만, 몸집은 훨씬 작고 부리 끝이 더 뾰족해 쉽게 구별된다. 여름에는 붉은 갈색 무늬 깃털을 지니고, 겨울에는 회색 머리와 흰 얼굴로 변하는 뚜렷한 계절적 깃털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0.01[고창뉴스]고창군은 9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청다리도요사촌(학명 Nordmann's greenshank)’을 선정하고, 철새 보호에 대한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 청다리도요사촌은 청다리도요와 닮았지만 전 세계에 약 500~1,300여 마리만 남아 있는 희귀종이다. 국내에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국제적 멸종위기종(EN)’ 으로 철저한 보호가 필요한 새이다. 이 새는 러시아 북동부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번식해 동아...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01고창군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8월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 ‘알락꼬리마도요(Numenius madagascariensis)’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알락꼬리마도요는 러시아 사할린과 캄차카반도 등 북부지역에서 번식한 후,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약 2만5000km를 이동하는 장거리 이동 철새다. 이동 중 고창갯벌은 주요 중간 기착지로, 이곳에서 이들은 휴식과 먹이활동을 하며 에너지를 비축한다. 이 대형 도요새는 길게 휘어진 부리와 긴 다리를 이용해 갯벌 속에 서식하는 칠게를 사...
문화관광 고창뉴스2025. 08.04'고창고~터미널' 미식관광 명소 조성…중기부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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